삼성증권(016360)이 지난달 25일 업계 최초로 출시한 ‘중개형 ISA’에 지난 3일까지 일주일만에 2만5168명이 넘는 고객이 몰렸다고 4일 밝혔다. 가입자 중 30~40대의 비중이 약 절반 49.4%에 달하며, 투자자산의 대부분(88.8%)이 주식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중개형 ISA 가입자 증가한 이유는 절세가 용이하기 때문이라고 삼성증권 측은 설명했다. 이 상품은 가입 기간 중 200만원 한도로, 주식 배당소득세가 면세된다. 주식투자 손실과 계좌 내 해외펀드 등 간접상품에서 발생한 수익을 합쳐 손실을 상계할 수도 있다. 실제 삼성증권 중개형 ISA의 주식 매수상위 1~3위는 삼성전자(005930), KT&G(033780), 삼성전자우(005935)선주 등 배당우량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