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여파에도 불구하고, 코스닥 상장기업들의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의 수혜를 입은 언택트(비대면) 업종의 수익성 지표가 크게 향상됐다.
4일 한국거래소는 12월 결산법인 1003개사의 2020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197조1403억원으로 전년 대비 3.4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1% 늘어난 11조3716억원, 순이익은 3.97% 증가한 1782억원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