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가 오는 22일 주택담보대출을 출시한다. 기존은행들이 창구에서 진행하던 대출 신청부터 조회·실행까지 챗봇과 대화하면서 이뤄지는 방식이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15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카카오뱅크 출시 때 확인했던 편리한 신용대출의 경험을 이제 주택담보대출에서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 주택담보대출은 KB시세 기준 9억원 이하 수도권 소재 아파트를 대상으로 신규 주택구입 자금, 기존 주택담보대출 대환, 생활안정, 전월세보증금반환 대출을 취급한다. 대출 가능 최대 금액은 6억3000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