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 부동산 가격을 두고 전문가와 현장 중개업소의 전망이 엇갈리는 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부동산 공인중개사는 10명 중 6명꼴로 하락 전망을 내놨다. 반대로 건설·시행사나 학계 등 부동산시장 전문가는 10명 중 6명꼴로 상승을 예상했다.
KB경영연구소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2 부동산 보고서’를 20일 발간했다. 지난달 부동산시장 전문가 161명과 전국의 KB 협력 중개사 527명, KB금융의 프라이빗뱅커(PB) 50명을 대상으로 올해 부동산 가격 전망을 묻는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