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및 중남미 소재 선사와 20만㎥급 대형 액화수소(LNG)운반선 3척, 80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대형 컨테이너선 6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수주액은 총 1조 5600억원 규모다.
LNG운반선은 길이 299.8m, 너비 48.9m, 높이 26.9m 규모로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5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경제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LNG 재액화 기술도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