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지난해 매출 22조원을 돌파하며 2010년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찍었다. 다만 물류와 신규사업에 대한 투자가 이어지면서 영업적자도 1조8000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쿠팡은 지난해 매출이 184억637만 달러(약 22조2257억원)로 전년 대비 54% 증가했다고 2일(현지시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50억7669만 달러(약 6조1301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이는 16분기 연속 증가세이자 분기 기준 최대 기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