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국내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7일 오전 11시47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227원에 거래되며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장중엔 원·달러 환율이 1227.6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1220원대를 넘은 것은 2020년 6월 9일 이후 1년 9개월만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도 2647.49로 2700선 아래로 무너지면서, 2.45%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현재까지 각각 7045억원과 7312억원을 순매도하며, 매도 규모를 키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