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이 총 2900억원 규모의 선박 5척을 수주하면서 올해 들어 7조원 이상의 수주액을 기록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선사와 2만2000㎥급 LPG(액화석유가스) 운반선 1척, 28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가 이번에 수주한 LPG 운반선은 길이 159.9m, 너비 25.6m, 높이 16.4m 규모다. 해당 선박은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돼 2024년 상반기에 선주 측에 인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