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우수 대부업체를 선정해 '대부업 프리미어리그'를 도입한 가운데 기대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위가 우수 대부업체에 한해 핀셋N, 핀다 등 대출 중개 플랫폼에 입점이 가능하도록 특혜를 줬는데, 입점 대부업체의 저신용자 대상 대출 승인률이 다소 높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2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대출 중개 플랫폼 핀셋N이 중개한 대부업체 리드코프의 대출 승인률이 17.21%로 나타났다. 이는 일반 대부업체 평균 대출 승인률로 알려진 10% 안팎 수준을 7%포인트 이상 웃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