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자유무역협정(FTA) 발효 10년 동안 두 나라의 상품무역이 발효 전 대비 6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미FTA 발효 10년을 맞아 두 나라 사이의 무역 동향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지난해 한미 양국의 무역총액은 1691억 달러로 FTA 체결 시점인 2012년 1018억 달러 대비 약 66.1% 증가했다.
이 가운데 미국에 대한 수출은 2012년 585억 달러에서 지난해 959억 달러로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