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022년 1~2월 석탄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3% 늘어난 6억8660만t에 달했다고 국가통계국이 15일 발표했다.
신화망(新華網)과 인민망(人民網) 등에 따르면 국가통계국은 이날 정부가 겨울 난방과 전력난 해소에 대응하기 위해 증산을 독려하면서 1~2월 석탄 생산량이 이처럼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매체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자국 수요에 우선 충당하고자 석탄 수출을 금지한 것도 중국에서 생산수요를 확대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중국 정부는 석탄 공급을 확보해 가격을 억제할 목적으로 국유 탄광에 대해 춘절(설) 연휴 중에서 통상 생산량을 유지하도록 지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