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상자산 총 거래 금액은 15조8000억 달러(약 1경9145조원)로 전년 대비 550% 증가했다. 이 중 불법 거래 금액은 140억 달러(약 16조9638억원) 이상으로 2020년 78억 달러(약 9조4513억원)보다 증가했다. 이는 사상 최고치다.
하지만 불법 주소가 이용된 거래는 전체 가상자산 거래의 0.15%로 2020년 0.62%에 비해 크게 줄어들었다. 이에 체이널리시스는 “가상자산 총 거래 금액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가상자산 관련 범죄는 법 집행기관의 수사 역량 향상으로 범죄 비율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법무부가 비트파이넥스 해킹 사건과 연루된 36억 달러(약 4조3621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압류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