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의 인수합병(M&A) 스타일은 어떻게 다를까? 버크셔 해서웨이의 미국 보험사 앨러게이니 인수가 '버핏 스타일'을 잘 보여주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버크셔해서웨이는 미국 보험사 앨러게이니를 116억 달러(약 14조원), 주당 848.02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말 장부가 대비 26%의 프리미엄을 더한 금액으로 직전 거래일 종가(18일, 676.75달러) 대비 프리미엄도 비슷한 수준이다.
이날 앨러게이니 주가는 순식간에 24.9% 급등한 844.60달러까지 상승했으며 버크셔해서웨이 클래스 A주는 2.3% 상승한 52만5000달러로 마감했다. 올들어 버크셔해서웨이 주가는 S&P500 지수가 약 6% 하락하는 동안 16% 상승하며 최고의 종목 중 하나로 부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