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총 8036억원 규모의 대형 컨테이너선 5척을 수주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에 수주한 컨테이너선은 20피트 컨테이너 1만3100개를 실을 수 있는 크기의 선박이다,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와 선박평형수처리장치(BWTS), 각종 연료절감장치를 적용해 환경 규제 대응에 적합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적의 운항 상태와 경로를 자동으로 수립하는 스마트십 솔루션 에스베슬(SVESSEL)도 탑재했다. 이들 선박은 2024년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