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협상 진전 기대감에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장 초반부터 10원 가까이 빠지면서 1210원대 초반에서 등락하고 있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8분 현재 전 거래일(1219.8원)보다 8.1원 내린 1211.7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9.3원 내린 1210.5원에 문을 열었다. 장 초반부터 1210원대 이탈을 시도하고 있다. 환율은 지난 14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우려에 1240원을 돌파한 후 17일에는 다시 20원 넘게 하락하는 등 널뛰기 장세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