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배터리 제조업체인 삼성SDI가 매출 호조 속에 4130억원에 달하는 2021년 귀속 법인세를 기록했다.
삼성SDI의 제52기 사업보고서(사업연도 2021년 1월 1일~12월 31일)에 따르면 삼성SDI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4129억원의 법인세를 공시했다. 전년보다 2450억원 늘어난 수치다.
연도별로 보면 2016년 578억원, 2017년 1809억원, 2018년 2912억원으로 상승세를 지속하다, 2019년 1623억원으로 잠시 주춤한 뒤, 2020년 1724억원으로 다시 반등에 성공해 지난해 큰 폭으로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