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전국 주택사업 경기가 이전보다 나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새 정부의 규제 완화 정책 기조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이 7일 발표한 '4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에 따르면 이달 전국 HBSI 전망치는 101.2로 지난달 대비 35.0p 상승했다.
HBSI는 건설사 등 주택사업자가 경기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 기준선 100 이상이면 사업 경기가 개선될 것이라고 응답한 업체가 많다는 뜻이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
HBSI 전망치는 지난해 6월 113.0을 기록했다가 같은해 7월 92.5로 떨어졌다. 100을 회복한 건 10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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