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은행들이 연초부터 중·저신용자 신용대출을 확대하고 있다.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323410), 토스뱅크 등 인터넷은행 3사는 올해 1분기에만 1조6687억원의 중·저신용자 대출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립취지인 중·저신용자 대출공급 확대에 맞게 지난해말부터 중·저신용자 대출을 확대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중·저신용자 대출 대상의 기준 중 하나인 코리아크레딧뷰로(KCB)가 이달부터 신용점수 하위 50% 기준을 상향조정하면서 중·저신용자 대출 대상이 늘어날 전망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카뱅)는 올해 1분기에 중·저신용자에게 공급한 무보증 신용대출 규모는 625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38억원)보다 11.6배나 늘어났다. 전체 신용대출 신규공급분에서 차지하는 중·저신용대출 비중도 같은 기간 3.3%에서 10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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