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올라 10년물 금리가 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3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5.3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139%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406%로 2.6bp 상승했는데, 2014년 5월 22일(연 3.407%) 이후 약 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5년물은 연 3.353%로 4.2bp 올라 2013년 12월 12일(연 3.365%)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