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플랫폼, 바이오·헬스, 핀테크(금융+기술) 등 국내 3대 신산업 6개사의 전체 시가총액이 중국 텐센트의 3분의 1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종 규제에 발목이 잡혀 혁신 성장은커녕 경쟁력이 뒤처지고 있는 만큼 촘촘하게 얽혀 있는 규제 장벽을 철폐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6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한 ‘우리나라 주요 신산업 규제 개선방안’에 따르면 네이버, 카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카카오페이, 토스 등 국내 3대 신산업 6개사의 시총은 지난달 28일 기준 195조3000억원이다. 이는 중국 기업 텐센트의 630조4000억원의 3분의 1 수준도 안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