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통화 정책이 신뢰받지 못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오는 11일 발표될 4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지표들이 변수인데 숫자가 좋아도 반등으로 이어질지 불투명하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지난 9일 2610.81로 종가 기준 연중 최저점을 갈아치운 코스피는 10일 2600선마저 무너지며 2590.13으로 출발했다. 장 초반 2553.01까지 밀리는 등 장중 연중 최저치도 경신했다. 9일(현지시간) 나스닥지수가 4% 이상 급락하는 등 미국 증시 하락세의 영향을 받은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