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배제 예고 등으로 매물이 증가하고 관망세가 지속되면서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서울도 보합으로 전환된 가운데 용산과 강남권에서는 상승세가 이어졌다.
한국부동산원은 이번주(9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1% 하락, 전세가격은 0.01% 하락했다고 12일 밝혔다.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0.00%) 보합에서 하락 전환됐다. 수도권(0.00%→-0.02%)은 하락 전환, 서울(0.01%→0.00%)은 보합 전환, 지방(0.01%→-0.01%)은 하락 전환(5대광역시(-0.02%→-0.04%), 8개도(0.04%→0.02%), 세종(-0.19%→-0.09%))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