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 40~50년 초장기 주택담보대출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중장기 집값 변동에 따른 리스크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대출 만기가 길어지면 집값 상승시 리스크는 하락하지만, 집값 하락시 리스크가 기존보다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에 이어 보험사까지 앞다퉈 40년 만기 주담대를 도입하고 있다. 기존에는 만기가 30년이었는데 10년 늘어난 것이다.
금융당국도 오는 8월부터 보금자리론 등 정책 주담대의 만기를 50년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현재는 최장 40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