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가 사랑한 테슬라와 ‘FFANG’(페이스북·애플·아마존·넷플릭스·구글) 모두 연초 대비 25% 이상 떨어졌다. 금리인상 충격에 미국 증시는 빅테크주 중심으로 속절없이 고꾸라졌다. 증시 전문가들은 하반기에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성장주 수난 시대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장기적 관점에서 우수한 이익을 증명한 기업은 눈여겨볼 만하다고 분석한다. 조선비즈는 지난달 20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14개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을 대상으로 하반기 미국 증시 전망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 중 8개 리서치센터에서 하반기 나스닥지수 예상 전망치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