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경상수지가 다시 흑자로 돌아섰지만, 원자재 등 수입 가격 상승으로 흑자 규모는 1년 전보다 65억5천만달러나 줄었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5월 경상수지는 38억6천만달러(약 5조411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우리나라 경상수지는 2020년 5월 이후 올해 3월까지 23개월 연속 흑자를 유지하다가 4월 수입 급증과 해외 배당이 겹치면서 적자를 냈고, 한 달 만에 다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하지만 흑자액이 작년 같은 달(104억1천만달러)보다 65억5천만달러나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