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달러 강세가 지속될 때에는 원화의 절하가 교역의 비중이 높은 다른 국가들 선진국과 비교해 비슷하게 가는 것 정도는 어쩔 수 없는 외부의 영향으로 받아들이는 자세도 필요하지 않겠느냐 생각된다”고 말했다.
류 팀장은 이날 한국금융연구원 주최로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미국 통화정책 정상화의 영향과 시사점’ 세미나 패널 토론에 참석해 질의응답에서 “원·달러 환율이 뛰는 것에 대해 우려를 많이 하는데 2020년 이후 코로나19 발생 이후 환율은 달러인덱스(DXY)와 매우 유사하게 가고 있다”며 “올해 들어서도 상반기 중에는 미 달러지수와 원화 절하율은 거의 똑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