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5일 공식 복권됐다. 이 부회장은 삼성전자 등기이사 취임을 포함한 경영 일선 복귀가 가능해졌다. 삼성 내부에선 이 부회장 경영 복귀 시기와 메시지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지배구조 개편 방안 연구를 의뢰한 보스턴컨설팅(BCG)으로부터도 결과물을 전달받은 상태로 알려졌다. 삼성 안팎에선 이 부회장의 회장 취임 등 경영 정상화가 예상보다 빠르게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