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광풍으로 급증했던 부동산 개발업(디벨로퍼) 신규 등록업체가 올해 상반기에도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고 수준으로 증가했던 작년 수준을 넘어섰다. 부동산 시장이 조정국면에 접어들었지만, 상가 등 비주거용 건축물 개발 수요가 증가하면서 개발업으로 유입되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개발업은 흔히 말하는 ‘디벨로퍼’와 같은 개념으로, 타인에게 공급할 목적으로 토지의 형질변경, 건축물의 건축 등의 부동산개발을 수행하는 업을 말한다. 일정 규모 이상의 부동산 개발을 추진하는 업체는 관할 시·도지사에 등록해야 하며, 정부는 2017년 초부터 관련 통계를 공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