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물가 충격에 14일 국내 금융시장이 요동쳤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1% 이상 하락하고 원/달러 환율은 1,390원을 돌파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8.12포인트(1.56%) 내린 2,411.42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장 초반에는 2% 이상 내려 2,381.50까지 떨어졌다가 낙폭을 일부 만회해 2,410선은 지켰다.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천394억원, 1천641억원을 순매도했다. 다만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 시장에서 5천181억원을 순매수해 증시 하단을 지지했다. 개인은 3천890억원을 순매수하며 시장에 쏟아진 매물을 소화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86포인트(1.74%) 하락한 782.93에 마감했다. 개장 직후에는 3% 이상 떨어졌다가 낙폭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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