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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의 3% 기준금리 "집값하락 가속…부동산 빙하기 온다
한국은행이 석달 만에 또다시 '빅스텝'(기준금리를 한번에 0.5%p 인상)을 단행하며 10년 만에 기준금리 3%대 시대를 맞음에 따라 가뜩이나 냉각된 부동산 시장이 더욱 얼어붙을 전망이다.
심각한 거래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동안 부동산 시장이 '빙하기'에 접어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일 KB국민은행 박원갑 수석부동산전문위원은 "부동산 시장의 최대 변수는 금리여서 이번 빅스텝으로 거래 절벽과 가격 하락이 동시에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며 "향후 금리인상 랠리가 마무리됐다는 신호가 나타나야 거래가 다시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정 한국투자증권 자산승계연구소장도 "내달 미국이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 0.75%p 인상)을 단행할 경우 올해 연말 한국은행의 금리 상단은 3.5%까지 올라갈 수 있고, 이 경우 연내 개인이 체감하는 신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최고 8%대까지 치솟을 것"이라며 "대출 규제 속에 이자부담이 급격히 늘면서 집값 하락폭이 커지고 하락 속도도 빨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 최근 빅스텝을 포함한 고금리 기조로 주택 시장의 거래 절벽은 심각한 수준이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8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계약일 기준)은 총 9천64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만7천268건)의 25.9%에 그쳤고, 2006년 실거래가 조사 이래 최저를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 조사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19주 연속 하락했고 낙폭도 거의 10년 만에 최대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종합부동산세 등 세제 완화 조치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기간내 집을 팔려는 매도자들이 올 연내에 몰리며 시장의 급매물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전세자금대출금리도 현재 7%까지 치솟은 가운데, 이번 추가 금리 인상으로 전세시장 역시 동반 침체가 지속될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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