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은 오는 18일부터 주요 은행에서 연 2%대 금리로 2차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집합제한업종 임차 소상공인을 위해 1000만원까지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제도도 신설된다. 금융위원회는 14일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개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번 2차 대출은 최대 2000만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18일 접수분부터 연 2%대로 적용될 예정이다. 이 금리가 적용되는 은행은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기업은행 등 6곳이다. 그 외 은행들에서는 연 2~3%대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또 5년 대출(2년 거치·3년 분할상환) 기간 가운데 1년차 보증료율도 0.6%포인트 인하된 0.3%로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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